앙버터와플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주 야당 내 최애 카페<카페마침내> 나만 알고 싶지만 나만 알기에는 자랑하고 싶은 '귀여운 사장님도 보고 맛있는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가게' 지인이 먹은 걸 인스타에 올렸는데 사진으로 봐도 너무 맛있어 보이고 여긴 꼭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디엠으로 가게 알아낸 뒤에 데이크 아웃으로 처음 먹고 그 뒤로는 매장 방문해서 먹고 지인들에게도 소개하고 있는 (걸 핑계로 내가 가서 먹는) 제가 야당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페입니다. 정기휴무인 일요일은 제외하고 매일 11:00 - 21:00까지 영업합니다. 일요일에 야당을 제일 많이 가는데 일요일 휴무라 단골이 되고 싶지만 되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. 가게에 갔지만 디저트류가 품절되어 못 먹고 온 적도 있을 정도로 원래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. 아메리카노 4,000원 / 말차라떼 5.. 더보기 이전 1 다음